요 몇일동안은 좋고 딱딱한 섹스를 갈망해왔고 마침내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완벽한 파트너를 찾았다.그는 항상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요즘은 그냥 친구이상으로 느끼고 있었다.그의 크고 딱딱한 자지를 타는 상상을 하면서 오늘 드디어 현실로 만들기로 했다.우린 열정적인 키스와 그의 몸을 탐험하는 나의 손, 그의 목구멍 구석구석을 혀로 탐닉하며 시작했다.그리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 촉촉한 보지를 그에게 드러내었다.그의 자지는 나의 젖은 접지 구석을 탐험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그의 혀는 나의 젖어있는 접지 구획을 탐험하고 있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나도 그를 맛보고 싶었고, 이내 우리는 오랄을 주고받고 있었다.그가 마침내 나를 강하게 뒤에서 깊숙이 박아대기 시작했다.하지만 아직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난 그를 타고, 컨트롤을 하고, 그에게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그리고 소년은 기분이 좋았다.뜨거웠고, 다시는 할 수 없을 만큼 젖어있었다.